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잘못된 상식 총정리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상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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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말 정보의 홍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있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와 관련된 정보들은 너무너무 많이 있죠,,
인터넷을 통하여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한 쪽에서는 좋다고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아니라고해서 뭐가 맞는건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틀리게 아는것은 차라리 모르는 것보다 못하겠죠,
그래서 다이어트에 관한 속설중 특히나 오해가 많은 말들을 골라내서
맞는지, 틀린지를 가려보았어요,,

내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이 진실일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 (△)

주위에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갑자기 살이 빠져있어 이유를 물어봤더니,,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시달리다보니 살이 빠졌다고해요,, 뭔가 이상하죠,,
많은 전문가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호르몬이 증가하면 살이 찐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의 몸속에선 '코르티솔'이란
스트레스 호르몬을 내보내는데, 이 호르몬은 식욕을 절제하는 '렙틴'의 분비량을 저하시켜,
복부에 지방을 쌓아나간다고해요,,

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불안한 감정 즉, 교감 신경계를 흥분시켜
감정과 허기짐을 구별하지 못하여 폭식으로 이어지거나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을 먹어
우울한 기분을 안정시켜주는 경우도 있죠,, 따져보면, 결국 스트레스는 살을 찌게만든다는거에요

왜 이러한 오해가 생겼을까?

그런데 한 가지!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빠지는 사람도 있다는것,
분명이 스트레스에 의해 절로 빠지는 사람도 있는데요,,
서로 다른 체질로 인해 이런 반대의 경우가 생기는거에요, 그 덕(?)에 오해도 생겨난거죠

여기서 어떤 체질이 살이 찌고 빠지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실분이 계실것같아,,
잠시 이야기 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눠볼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타일은, 피하 지방이 많은 경우에요 피하 지방이 많으면 체온이 쉽게 오르게되는데, 
이러한 체질은 더위에는 약하고, 추위에는 강한모습을 보여요 또 소화력이 매우 좋아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군것질은 잘 안하게되는 체질이에요

두 번째로는 피하 지방이 적은 경우에요, 위와 반대의 상황인데 추위에 약하고, 더위에 강한 사람들이죠
소화력이 떨어지는 체질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못하는 대신에 소량을 자주 
먹기에 군것질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체질이에요

두 체질 모두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식욕이 증가하는건
마찬가진데, 피하 지방이 적은 체질은 호르몬이 빠르게 소진되어버려요 
때문에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되면 소화 기관의 운동이 저하되어버리고, 
허기짐이 생리적으로 억제되어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TV를 켜놓고 자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 (○)

잠이 안오거나, 때로는 습관적으로 TV나 컴퓨터를 켜놓고 자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이런 습관이 살을 찌게하는 원인이 되는걸 아셔야해요

잠을 자는 도중에는 몸에선 갖가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중 성장 호르몬은 지방 분해에
아주 뛰어나요 하지만 TV나 컴퓨터가 켜져있으면 뇌가 몸으로 수면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숙면에 방해가 될 뿐만아니라 호르몬의 분비도 충분하게 이뤄지지못하죠

거기에 잠이 부족하면 몸이 스스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발생시켜요 
그렇게되면 식욕조절의 호르몬 균형이 깨지게되죠, 또한 TV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체내의 유해 산소 발생을 활발하게만들어요

한의학적으로 봤을때 비만은 신체 내의 각종 유해 노폐물이 쌓이면서 생겨나는 질병에 속해요
위에서 TV의 전자파가 체내 유해 산소 발생을 활발하게 말했죠 유해 산소는 과산화 지질과
결합을 하여 세포막을 파괴하고, 체지방을 쌓게된답니다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찐다는 이야기, (△)

살을 빼기위한 제일 기본적인 방법이 운동이죠 그런데 이 운동을 시작하게되면
처음에는 근육의 양이 증가하게되어 살이 쪘다는 오해를 살 수 있어요 
하지만 꾸준하게 운동을 이어나가면 기초 대사량의 증가와함께 지방이 연소되어
결과적으론 살이 빠지게되니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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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디에나 예외가 존재하드시, 운동에도 예외가 있답니다
시작부터 너무 심할정도로 운동을 하게되면 찾아오는 허기짐에 조절을 하지 못하여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때문에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필요한것이죠

운동을 하게되면 혈중의 지질 농도가 떨어져 섭식 중추에서 허기짐을 덜 느끼게되니
효율적인 운동 계획을 세우면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한가지 아셔야할점은,

운동을 마치고 난뒤 피로를 풀지않고 운동만 반복하다보면 피로가 누적되어
몸에선 반동 작용을 일으켜 체중이 늘어날 수 있어요

몸에서 산소를 너무 많이 이용하게되면, 노화를 촉진시키고, 몸 속에 노폐물을 쌓게되요
때문에 소식을 습관화하고, 좋은 공기를 자주 접하도록 하며, 가볍게 걷는것이 몸에
피로 물질을 쌓이지 않게하는 방법이에요 가끔은 산림욕을 즐겨준다면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조금씩 여러번 나눠 먹는게 좋다는 이야기, (×)

끼니를 나눠서 먹게되면 열량을 더 많이 방출한다는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나눠 먹는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섭취량과 대사량이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주의해야할점은 

몸에서 허기짐을 느끼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게되면 몸은 저혈당 상태로 변하게되요
이 경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에너지를 저장하기위해 지방의 저장 비율을 높이고, 
허기짐에 급하게 먹거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해요

또한 급하게 먹게되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양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되요
이때는 숟가락을 작은것으로 바꿔줘도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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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식습관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너무 강박 관념이 박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차라리 몸이 원할 때 음식을 먹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먹을 땐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함께 들여야겠죠
여기서 한가지 상식을 알아보자면,,

침속에는 파로틴이란 호르몬이 들어있어요, 이 성분은 소화 흡수를 도와주고, 세균제거를 해주어요
한의학에서도 보면 일부르 침을 입안에 모아 삼키면 좋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6시 이후 부터 먹는 음식은 살이 찐다는 이야기, (○)

우리의 몸속에도 시계가 있다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셨겠죠, 
몸 속의 생체 시계는 일반 시계와 마찬가지로 오전,오후 그리고 24시간으로 나눠져있어요
그래서 시간에 따라 낮 동안에는 대사 활동이 이뤄지고, 밤에는 에너지를 복구하고 저장을해요

쉽게말해 아침부터 저녁전까지는 소비를 하고, 저녁 이후부터는 저축을 한다는 이야기예요,
딱 오후 6시부터! 라고 정해진건 아닌데 그 시간때에쯤부터 저장으로 이어지는거죠
그래서 아침과 낮 시간의 식사는 활동을 통해 충분히 소비가 되지만, 저녁 시간의 음식은
지방으로 저장이 되어버려요

동물 실험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같은 에너지를 밤 시간과 낮시간 나눠서
먹여보니 밤에 먹은 동물의 몸무게가 훨씬 더 증가했다고해요, 결국 생체 시계를 어긋나게하는
식습관은 살을 찌게 만든다는거죠

다이어트 콜라는 살이 안 찐다는 이야기, (×)

요즘 웰빙이 대세다보니 무설탕이다, 다이어트다, 저칼로리다 하는 식품이 많이 등장했죠
그런데 이러한 식품속에는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어요 간혹 인공감미료가 몸무게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잘못 알려진 이야기랍니다

이 인공 감미료를 꾸준하게 먹게되면 식욕과 몸무게가 급작스럽게 증가할 수 있어요

그동안 인류가 먹어오던 음식들과는 질적으로 다르게 조작된 이 음식들은
소화에 지장을 주게되고 체중 증가와 부종을 불러오게 만들어요 또한 겉에 새겨진
이름때문에 자신이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에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될
가능성도 높게되요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살이 안찐다는 이야기, (○)

술이 살이 찌느냐 마느냐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죠,
답부터 이야기 하자면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는거에요

안주 때문에 술이 살찌는 원인으로 여겨지게되었는데요 물론 알코올에 칼로리가 없다는건
아니에요 있긴 하지만 몸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살로 가지는 않아요 
또 바로 에너지로 사용이 되어버리고 나머지는 밖으로 배출이되죠

그렇다고 너무 잦게 음주를 한다면, 말을 바꿔야 하는데요 과하게 알콜이 몸속에 들어가면
간은 심한 패닉상태에 빠져버리게되요 간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만성 피로를 불러오고,
또 몸에 무리가 생겼다고 판단하여 많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해버리게되요

이런 광고도 있었죠, 간 때문이야~ 피로는 간 때문이야,,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가슴만 작아진다는 이야기, (×)

이는 여성분들에게 해당되겠죠, 여성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면 고민되는 것중 하나가
가슴의 살이 빠져버리지 않을까 하는점이에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심하게 굶으면서 정말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일어나지 않아요

우리 몸을 이루는 지방은 부위별로 입자가 달라요 특히 가슴의 입자는 매우 고운 지방으로 이뤄져있어요
거기에 혈관이 넓게 분포해 있어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기 때문에 체지방 연소가 빨리 이뤄지는데요

하지만 올바른 식사와 운동을 함께 해주게되면 가슴만 작아지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아요

체지방은 복부, 가슴, 얼굴 순으로 감소하고 증가시에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 순으로 증가를해요
즉, 극단적인 살 빼기를 선택해 가슴의 살이 빠져버리면 다시 체중을 증가시켜도 처음만큼 가슴이
커지지는 않게되요 여성분들이라면 특이나 기억해둬야겠죠

부정적인 사고가 실패를 불러온다는 이야기, (○)

비만아 체중 감량 프로그램 중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단계마다
스티커를 모으게 하는 방식이 있었는데 대게가 실패로 끝이났어요 오히러 살이 더 찐 경우도 있었죠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탐식을 증가시키고 자긍심을 떨어뜨렸기 때문이에요

한가지 재미있는건 체중 감량에 가장 노력을 많이하는게 미국인데요 
미국의 아이들이 갈수록 비만해지고 있데요, 아이가 비만이 될까봐 부모가 식사를
통제하게되면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저도 모르게 음식에 손을 가져가게되어요
비만에 대한 걱정과 식사 제한은 결국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이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이들에게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요즘의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다이어트와 전쟁중이라고 해도 될만큼 살빼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요
심지어 정상체중이 더이상 정상체중이 아니고 그 이상을 빼야 어느정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거기에다가 살 때문에 도가 지나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죠 
스트레스는 남의 시선과 같은 외적인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학대하고 열등감에 
빠지게 만드는 내적인 요인도 존재해요, 때문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살을 빼는 중요한 성공 여부가되요

슬기롭게 스트레스를 풀어가기 위해선 과도한 집착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 되야해요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자신감을 찾는다면 더이상 전쟁이 아니라 몸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거랍니다 

이러한 단계에 접어들면 급격한 체중 감량은 아니라도 옷 치수가 하나씩 줄어들게 될꺼에요

지방 흡입 수술 이후에는 요요 현상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

체중이 증가하는것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방의 세포 갯수가 늘어나느게 아니라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이에요 지방 흡입 수술의 경우 지방의 갯수를 줄이는 수술이기에
요요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요

성인이 되고나면 지방의 숫자는 다시 늘어나지 않게되요, 때문에 요요 걱정이 없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수는 줄었겠지만 크기는 언제든지 늘어날 수 있으니 기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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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 물을 함께 먹으면 살찐다는 이야기, (○)

물을 자주 마셔주는건 건강에 매우 좋아요,
공복에는 위액을 희석하고 식욕을 떨어뜨려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밥을 먹는 도중이라면 달라지는데요
도중에 물을 많이 먹게되면 위산이 희석되서 소화기능이 떨어지게되요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흡수과 쉬운 당분이 먼저 흡수되버려 혈당이 높아지게되죠 갑자기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위해
몸에서 분비한 인슐린은 몸이 지방을 합성하기 쉽게 만들어요,

쉽게말해 살찌기 쉬운 상태가 되는거랍니다

붓기도 나두면 살로 변해버린다는 이야기, (×)

위에서 이야기했드시 살찌는건 지방 세포가 커졌다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부종의 경우 세포 외액에 수분이 찬 상태이기 때문에 붓기와 지방은 관계가 없어요
물론 붓기가 생긴 원인에 따라 살이 찔수도 있겠죠 밤늦게 먹은 야식으로 붓기가 발생했다면 말이죠,

그래도 부종이 심하면 살이 찐것처럼 보이기 쉬워요 이때는 저녁에 너무 많은 수분섭취를 자제하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어야해요

수분 대사 능력의 경우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정량이 정해져 있는건 아니에요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는 이야기, (○)

답부터 이야기 하자면 맞는 이야기에요, 담배속의 니코틴 성분은 지방 분해를 
돕고, 식욕을 떨어뜨려주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해요 한 번 흡연을 시작하게 되면 쉽게 끊질 못해
어쩔수 없이 오랫동안 피게되는데 장기간 동안 흡연을 하게되면 오히려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복부에 지방을 축적시키게되요

가끔씩 주위에서 금연을 한 뒤 살이 급하게 찌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담배를 피우던 습관 때문에
입이 심심해서 군것질하는 양이 늘어나는것과 동시에 몸속에 남아 있는 니코틴의 지방 분해가
멈추면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담배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겠다는건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겠죠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게 도와주는 운동 기계는 효과가 없더라는 이야기, (○)

운동을 통하여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근육을 움직여 
체온과 맥박 호흡등을 상승시키며 이때의 필요 에너지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거죠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몸은 가만히 누워있는데 기계가 운동을 시켜준다는건 말이 안되죠,,
누워서 살을 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방흡입수술 뿐이랍니다

과일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이야기, (×)

다이어트 식품중 가장 많이 꼽히는것중 하나가 과일일꺼에요,
살찐다고 고기와 밥은 절대적으로 피하면서 과일만 먹는,
일명 원푸드 다이어트가 많이 있는데요 과일이 다른 음식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살이 덜 찐다는건 맞아요 하지만 과일속에 풍부하게 든 탄수화물과 과당은 
많이 먹어버리면 잉여분을 지방으로 저장해버리게되요

한 예로 스리랑카에 보면 고도의 비만환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데요,,
스리랑카 사람들의 주식은 바나나와 파인애플이죠,

혹시 몰랐던 사실이나 잘못알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나요?
여름이 되면서 다이어트에 고민이 생기는 분들이 많이 계실껄로 아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이죠,, 혹시라도 잘못알고 계셨거나 몰랐던 사실이 있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보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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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체질과 몸 상태가 어떤지를 알 수 있고 다이어트 방법도 알려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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