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비밀, 직장이 나를 붙잡게 하는법



최근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죠,

갈수록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 구하기는 어려워지고,
채용을 하려는 직장은 줄어들고, 게다가 물가는 또 어떤가요,,
직장이 있다고 한들 언제 쫓겨날지 몰라 걱정이 될텐데요

이런저런 문제들이 더해지면서 생존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같은 상황이 극심해질수록 살아남기위한 욕구도 커지기 마련일텐데,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은 직장이 되겠죠, 

때문에 직장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높은 취업대란을 뚫고 직장에 막 입사한 사람도,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자리가 위태로운 사람도,
모두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답니다
사실 이 고민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봐요, 그래도 유경험자들의 충고나 경험담은
충분히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이겠죠, 

그럼 유경험자들이 말하는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직장이 나를 붙잡게 하는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직장이 나를 원한다?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직장이 나를 원하게 만드는 거겠죠,

직장이 나를 원하면 오히려 유리한 입장에 서는거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지게되는거죠,

최근에 '시티헌터'라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는데, 그 드라마 주인공인
'이윤성'은 부자인데다가 MIT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에 도움이 되고 싶어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팀에 입사를 해요,

그 후 직장에서 여러 활약을 보여주며 신임을 얻게되고 직장이 원하는 인재가 되었죠,  
그런 뒤 그는 자신의 본업(?)인 시티헌터 업무를 보기위해 직장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거리고,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다고 하자 팀장과 직원들이
찾아와서 다시 돌아와달라고 부탁을 하기까지 해요,

그리고,,,모든 직장인들이 부러워할 만한 칼퇴근을 마음대로 해버리죠,

물론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직장이 원하는 인재가 되면 적어도 쫓겨날 걱정은 안하게되죠, 
그러면 일을 즐기며 할 수 있게되고, 생활에 활기가 되찾아오겠죠,
이 순간 부터는 삶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게 될 거랍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조금 말이 많아졌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1%가 되기 위해선?




승부 근성을 키워라

- 실행력과 돌파력이 필요한 때, 인심과 화합보다는 독종

최근들어 기업들이 중시하고 있는 덕목이 승부 근성이랍니다
만년 2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LG가 원인 분석을 하였는데,

그 결론이 사람이 문제였다는 것이였어요 그후로는 직원을 뽑을 때
성과를 내는 즉, 독종을 최우선 순위에 두었데요 LG라고 하면 인심과 화합으로
상징이 되었었는데 기업이 변화하게 된데는 이유가 있었죠,
 
승부 근성을 가진 사람은 업무의 완성도가 높았고 실행력과 돌파력이 있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기업들이 승부 근성을 중시하며 채용 과정에 있어 면접이 아주 중요해졌죠
면접 시 지식은 별로 안 묻고 인성을 묻는데, 그 핵심은 승부 근성이랍니다



가치는 네트워크에 달려있다

- 동료들의 대,소사 챙기기, 내편을 최대한 만들자
 
네트워크, 즉 조직 적응력을 말하는데요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명문대 출신들은
조직내에서 인기가 없는데 대부분의 이유가 협업을 싫어해서라고 해요
이런 사람들은 상사한테도 고분고분 하지가 못한데요

하지만 직장생활이란 것은 대부분이 조직 안에서 동료와 선후배들과 함께
팀을 이뤄나가야하죠, 외국계 기업들에서도 팀워크 능력은 직원 채용시 꼭 따지는
필수요소랍니다 벤처기업가인 안철수씨도 '팀워크가 필요 없을 것 같은 전문가에게도
전문지식 못지 않게 중요한게 팀워크'라고 말했죠 

인맥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해요 혈연, 학연, 지연에만 매달릴게 아니라
나를 도와줄 수 있는 내편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둬야해요 예전에는 학교 동창생들이
네트워크의 핵심이였다면, 지금은 입사 동기와 첫 직장 동료등이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에요,
다른곳의 인맥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게 아니라 우선은 주위 동료부터 챙기는게 필요하죠

동료들의 대,소사나 경조사 뿐만아니라 점심식사와 저녁회식에서도 정성을 보여야한답니다
웃고 떠들 수 있는 회식자리는 업무의 연장이에요, 좀 피곤하더라도 가기 싫더라도 참석은 필수랍니다
회식에 참석하여 동료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생각과 태도를 이해해 나가는거죠, 회식에 참여를 안하게되면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고, 점점 조직에서 외톨이가 되어가게된답니다
어쩌면 회식자리에서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겠죠



직장에서의 수명은 영업 마인드에 달렸다

- 시간이 지날수록 영업력은 중요해진다

취업정보사이트나 아르바이트사이트를 들여다보면, 영업직을 구하는 곳이 많아요
취업대란 속에서도 영업직은 기업이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워 질수록 기업들은 영업력을 강화하려고 한답니다   
경기가 나쁘면 투자는 못하겠지만 판매는 계속해야하기 때문이죠,
경기불황이 심해질수록 영업은 기업의 생명과 같아요,
불황을 이겨내고 회사가 여력이 생기게되면 가장 먼저 채용하는 직무가 영업직이랍니다

가끔 억대연봉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이 영업직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직장인에게 영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있죠
예를 들어 영업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IT개발 분야를 이야기해보면,
엔지니어로 시작을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위치에 오르면 프로젝트를 따와야하고 후배들에게
판로를 열어주는 영업을 해야돼요, 일정 지위에 오른 엔지니어에게 직장이 바라는 것은
기술력이 아니라 영업력이랍니다

교수, 의사, 회계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도 마찬가지에요, 이제는 더이상 교수가 연구만 하고
강의만 하던 시대는 지나갔어요, 전공 프로젝트도 따오고 학생을 많이 유치해야지
그러지 못하면 무능한 교수로 남게돼요,
이제는 목사나 스님에게서 까지 영업 마인드가 보여지고있죠



CEO나 상사는 자주 보는 사람을 선택한다

- 준비된 상태라면, 존재를 알리고 눈에 띄어라

직장인들은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괜히 사장이나 임원을 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장이나 임원을 피해선 안된답니다, 자꾸 피하기만 하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능력에 따른 승진을 하기가 어려워져요,

사장이나 임원들은 눈에 자주 보이는 직원을 발탁한다고해요,
능력이 좋거나 성실한 것보다는 자주 보이고 소통하는 직원이 먼저 승진을 한다는거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승진을 하고 싶어하면서도 사장이나 임원들에게서 멀어지고
피하려고만 한답니다, 

능력과 성과라는건 가장 중요한 조건중의 하나이겠지만,
이것만으로 다 승진을 하는 건 아니랍니다 왜냐면 이것은 기본조건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기본만 갖춰선 경쟁력이 떨어져요, 때문에 윗사람의 눈에 자주 띄라고 하는거랍니다
나의 존재를 알리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여줘야 한단 말이죠, 
결국 CEO와 마주친다는건 기회이자 시험이 되는거랍니다

하지만!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이 모든게 괜한 짓이 돼버리고 마는데요 
가까이 있고 자주 마주치게되면 그 사람을 잘 알게되죠, 불성실하거나 성과가 없고
태도가 불량하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어요



학벌에서 벗어나려면 희소 자격증을 따자

- 변리사, 감정평가사, 프로젝트관리전문가

남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고 싶다고 뒤늦게 대학을 가는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랍니다, 현실적으로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독학사는 공공 분야에서만 인정을 해준다고 보는게 나아요,
학벌을 높이려고 대학원을 간다해도 기업은 일반적으로 학부를 기준으로 삼는답니다
석사만으론 학력을 높이기 어렵고, 박사과정까지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는게 확실한 방법이죠,

이 학력을 높이기 위해 MBA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적지가 않은데
MBA를 나오려면 많은 비용을 들여야하는데 아무것도 보장되지가 않아요,
이런 위험성을 갖고 가는 것보다는 학벌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선
희소가치가 있는 자격증을 따는게 좋답니다,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등이
좋은 자격증이죠 이 외에도 인기 있는 자격증을 추천드리자면,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재무위험관리사(FRM), 공인재무분석사(CFA), 공인내부감시사(CIA),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시사(CISA)
등이 있답니다


추천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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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서 그런지 제가 적어놓은 모든 자격증들이
있는건 아니구요,, 그래도 관련된 자격증과 도움되는 자격증이
많더라구요  





학벌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 채용 시 대학 등급제는 공공연한 비밀, 실력이 중요?

요즘은 학벌보단 실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요,
이러한 말에 속으면 안된답니다 현실은 이와 달라요,
최소한 채용과정에 있어서는 학벌이 우선이에요, 한국 최고 직장이라 불리는
주요 공기업에는 상위 9개 대학 출신만 취직이 가능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심지어는 신입사원 채용 때 대학 등급제를 실시하는 기업도 있어요,
대학 뿐만아니라 과에도 등급을 적용하죠, 경력채용 역시 마찬가지로 학벌이 중요해요
기업이 인재를 원할때 90% 이상은 학벌을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내세운답니다



직장에 따라서 신분이 결정된다

- 직장을 떠나는 순간 나의 가치는 폭락

우리나라에서 신분을 가르는 또 하나의 기준이 바로 직장이랍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직장에 취업을 하느냐, 이후 어떤 직장으로
옮겨 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간혹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직장인들이 있는데 대기업이나 공기업,
외국계 기업과 같이 연봉이 높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 그러해요,
높은 연봉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지금 다니던 직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간다해도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되죠,

하지만, 직장을 떠나는 순간 나의 가치는 폭락한다는걸 명심해야된답니다 



회의 때 침묵은 무능함을 뜻한다

- 적극적으료 표현하고 의견을 내라, 기회를 원한다면

경영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재 감별법은 바로 '회의'랍니다
요즘 시대는 옛날 같지가 않죠 많이 변했답니다, 더이상 겸손과 양보는 미덕이 아니에요,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징표이죠, 회의를 하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공부와 고민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죠, 이제는 이런 사람들을 경청하는 사람,
신중한 사람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회의를 할때 침묵하는 것은 독이라는걸 명심해야돼요

기회를 잡고 싶다면, 당장 적극적인 표현과 의견을 제시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회의나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몇 번이고 신경쓰고 연습을 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관련글: 

인재와 그렇지 못한 사람의 특징



기업이 붙잡고 싶어하는 인재의 10가지 특징

1) 몰입한다.
2) 물러설 줄 안다. 선배나 상사에게 직언을 하되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3) 총무를 자처하고, 궃은일을 도맡아 한다.
4) 스스로 동기를 찾아낸다.
5) 호기심이 많다, 항상 새로운걸 시도하고 발견하려 한다.
6) 사람들이 모여든다.
7)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8) 목표가 분명하다.
9)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 말없이 새로운걸 기획하고 조직의 현안을 해결한다.
10) 그림을 그릴 줄 안다. 기획능력을 갖추고 있어 무슨 일을 맡겨도 웬만큼 해낸다.




기업이 싫어하는 도움 안되는 직원의 10가지 특징


1) 조직과 다른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2) 혼자서 밥을 먹는다.
3) 세력을 규합한다. 세력 규합을 통하여 자신의 문제 제기를 원천 봉쇄하려 든다.
4) 평론과 컨설팅을 즐긴다. 일은 안 하고 말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든다.
5) 말을 잘 바꾼다.
6) 조직 내 사적 연결고리를 중요시한다.
7) 상황에 따라 다른 잣대를 들이민다.
8) 설득하지 못하고 설득 당해버린다.
9) 사람을 데려오지 않는다. 자기가 가진 네트워크 일체가 조직에 합류한 것이 아니라 자기 몸만 온 경우다.
10) 자기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다. 지식의 효용은 3년이 지나면 2분의 1로 떨어지게된다.
10년이 지나면 8분의 1밖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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