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유혹하는. 호감형 변신.

매력적인 호감형 변신하기.

 
 "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요 "
 
짝사랑이 이뤄지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이성적
감정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사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매력이 없는 상대에게 고백을 받을경우 받는 입장에서는 ' 차라리 혼자가 낫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그렇게 연인으로 시작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이 되면 짝사랑 하는 그녀 혹은 그에게
사랑고백을 하다 거절을 당하는데, 그 원인 이기도 합니다.
고백을 거절할때 가장 많이 하는 말로 " 당신은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그냥 이대로가 좋다."가 사용되는데 쉽게 말해 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커플 즉 연인이 되기 위해선 이성적인 끌림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끌림이 없다면 이뤄질리 만무합니다.

그렇다면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나' 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변신 해야 할까??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이상형이 다르기 때문에, 이성이 좋아할 만한 타입으로 변신을 해야 합니다.
  
그중 같은 문화에 살고있는 우리는 커다란 공통점이 있겠죠. 여성들이 좋아하는 타입을 묻게되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바로 이해심 많은 남성이라고 합니다. 여자는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성을 이해하는 것과 이성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사실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이해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힘이 듭니다. 모든 사람이 부족한 점은 갖고 있기에 변신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여성의 경우 유머감각, 남자다움, 센스, 눈치,를 겸비하고 겸손한매너,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마음, 말솜씨, 넓은 마음등을 가진 남성에게 호감이 가는 경우가 많고,
남성의 경우 예쁘고, 착하며, 여자답고, 양보를 잘 할줄 알며, 공주병을 들어내지 않는 여성에게 호감이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행동들을 단번에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습관이란게 참 무섭다고 하나씩 바꿔가려는 노력을 한다면 서서히 변해가는 자신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또한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둬야 합니다.
 
스타일이란 '자신의 색깔' 인데 인상, 매너, 옷차림, 말투 등의 스타일만 고쳐도 많은 부분의 발전이 있습니다. 또, 이성적인 끌림도 스타일에 따라 호감이 되는 경우도 있고 비호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매력을 느낄때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인상과 함께 느낌이나 말투 행동에서 나오는 매력에도 호감이 가니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옷이 날개'란 말이 있듯이 옷차림에도 반듯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기에 지금부터 하나씩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실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변하지 않는 것이 겠지요, 남자중에는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변심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실한 사랑은 인간의 감성을 깊이 자극해 마음이 없다가도 진실된 마음에 감동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격을 고치고 스타일을 바꾼다 해도 진실되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착한 사람들이 자신의 매력에 비해 멋진 이성을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진실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산다해도 진실된 마음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입니다. 누군가를 진실되게 사랑한다면, 그것은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며 거기에 성격과 스타일변신을 더해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있다면 매력적인 자신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