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임을 말해주는 7가지 징후.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부자라 할수 있을까?? 

   - 최근에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소득 25만 달러 이상 소득자를 대상 세금을 더 걷겠다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비춰보면 미국에겐 연소득 25만 달러 이상이 부자의 기준이 되는것이다.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는 ' 그의 기분 ' 에 따라 달라진다.

      그는 " 시장의 상황과 더불어 내 기분에 따라서도 늘었다 줄었다 한다 " 라고 밝혔다. 

      또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백만장자들은 (부동산과 연금소득을 제외한 순수 투자자산만 100만 달러가 넘는.)

      최소 750만 달러는 가지고 있어야 부자라고 느낀다고 했으며,  그들중 42%가 자신을 부자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한다.

      결국 사람마다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자산의 규모가 다르다는 이야기 이다. 즉, 부에대한 갈망이 충족된 사람들과 

      (더이상 많은 부를 축척할 의사가 없다는 사람),  부에 대한 갈망이 큰 사람들과 차이라 볼 수 있겟다.

결국 사람마다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자산의 규모가 다르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떨 때 " 아! 내가 부자구나"

라고 느끼게 될까?? 미국의 한 리포트를 보게되면 우선

첫 번째,  더 이상 가격표를 보지 않는다.

더 이상 가격표를 신경 쓰지 않고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두 번째,  자산이 매직 넘버를 넘어섰다.
자신의 유동 자산이 특정 수치를 넘어 섰을때 부자라는 느낌이 온다고 하였다.
매직넘버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사람이 200만~400만 달러를 제시 하였고 다음으로 100만~200만
500~1000만, 1000만 달러 이상이 그 뒤를 이었다.

세 번째,  가족을 충분히 부양할 수 있다.
부자들에게 가족은 매우 소중한 가치였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산을 가족과 친척들에게
재정적 안정을 제공하는데 쓰고 싶다고 하였다.
 
네 번째, 진정한 열정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되었을때 비로소 스스로 부자가 되었다고
느꼇다는 이야기이다. 이 중 여행떠나기나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일을 맘껏 할수 있을때를 손꼽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퇴직한 뒤에도 계속 일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다섯 번째, 주위 사람들 보다 자산이 더 많아졌을때.
  주위의 친구나 동료, 이웃, 친척등의 사람들보다 돈이 더 많아졌을때 처음으로 부자가 됬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또한, 특정지역(부자동네)에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을때도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