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전 공복을 이겨내자!

2011. 5. 25. 13:18

살이찌는 사람의 경우 대부분이 급하게 식사를 해버려 포만감이 오기전에 자신의 섭취량을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만 들여주어도 자신의 섭취량을 알 수 있으며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뇌의 포만감을 느끼는 신경계가 반응을 하기위해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식사는 천천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6시 이후에 음식물 섭취를 하지않기위해 이른저녁식사를 하고나면 공복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몸매관리를 위하여 음식을 억지로 참게되면 식탐이 늘어나고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늦은시각에 음식물의 섭취는 비만과 연결되고 다음날 생활에도 부담을 주게됩니다

밤시간 음식물섭취의 영향

→ 저녁 시간

우리가 섭취하는 하루 세끼는 그날의 생활에너지로 사용되어 저녁시간즈음해서 모두 소비가됩니다 이때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 취침 시간

몸속에 저장된 에너지가 소비된 후 취침에 들어가게되면 숨쉬는 것만으로 열량의 70~80%가 소모되어 많은양의 지방 연소가 가능합니다

→ 저녁 식사

취침전에는 되도록이면 음식물 섭취를 피해주어야 합니다 취침전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운동량이 없어 에너지가 몸안에 축척되며 음식물 섭취후 곧바로 취침에 들어가기 때문에 의식속에서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집니다

→ 한의학적 설명

한의학에서는 뇌와 내장기관의 휴식을 위해선 취침전 음식물 섭취를 자제해야하며 밤시간에는 기운이 모이는 시각이기에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몸 안에모이게 되어 비만을 일으킨다고합니다

→ 몸의 휴식

늦은 밤 음식물을 섭취하게 된다면 다음날 피곤함이 몰려오게됩니다 취침은 우리의 몸이 쉬기위해 하는것인데 취침전 음식물 섭취는 내장기관의 휴식을 방해하고 쉬지않고 일을하게되어 피곤함을 유발합니다

잠들기전 공복을 참기 힘들다면 따뜻한 우유를 마셔주면 우유속의 단백질과 비타민등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소장으로 흡수되어 공복감을 사라지게하고 불명증해소를 도와주어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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