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의 열풍, 카페 or 커피 전문점 창업 가이드와 노하우


 
 
카페와 커피 전문점 창업 


우선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서 앞부분의 말이 길어질 것 같아요 ㅎㅎ
이해해주시길,,,

카페와 커피 전문점 창업에 도움되는 글들은 밑쪽에 있으시니,,
그 부분만 필요하시다면 밑으로 쭈욱~~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또 다시 취업에 대해서 문제 삼아봐야겠는데요,,
요즘엔 취업을 하기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죠,,
물론 많은 학생들이 학력이 높아지면서,,
좀 더 좋은 직장에 몰리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는 하나,,
그래도 많이 힘든건 사실이죠,,

그와 함께 우리나라에 카페와 커피 전문점 등이
들어오면서 그,, 협력(?) 단어가 안떠오르네요,,
아! 시너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면서,,
카페와 커피 전문점 창업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은데요,,

누구나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관심있어하는 직업을
원하고, 또 그럴경우 정말 행복하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커피 전문점을 창업하게 되면,,
사실 창업이란게 내가 사장님 역활이 되는거라서
오픈을 하는 순간 얼마나 행복하고 기쁘겠어요,,
그렇게 주인장이 행복하고 열정을 가지고 기쁘게 일을하면,,
그곳은 항상 사람들이 분비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겠죠,,

항상 사람이 분비는 카페나 커피 전문점이 되기 위해선,
사장이 먼저 변화를 해야하겠죠,,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다른 카페나 커피 전문점과는 차별화가 있어야하며,
변화에 발맞춰 항상 공부하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손님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겠죠,,

괜히 '손님이 왕'이란 말이 나왔겠어요,,
요즘엔 취업대란과 맞물려서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기가
힘들어 지면서 창업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많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장님들이 놓치는 한 가지가 있죠,,






돈 들여서 멋지고 엣지있게 카페나 커피 전문점을 차려놓으면
무조건 대박이 날거란 생각!


하지만 장사도 결코 쉬운게 아니랍니다,,
무슨 일이든 노력없이 이뤄지는건 없다고 하죠

지금 창업을 준비중이라면!
그 일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모든 열정을 다 쏟아 부을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카페와 커피 전문점의 열풍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계획 없이,,
자본금도 얼마 없이 시작하는 실수를 저질러선 안돼요!

어떤 일에든 계획과 순서가 필요한 법이니까요,,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겠죠,,






카페와 커피 전문점의 열풍


한때 카페와 커피 전문점 창업의 열풍은 정말 대단했죠,,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인생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 하나가
서울과 대구의 문화차이는 약 3~4년 정도 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에야 또 달라졌을 수 있겠지만,,
당시에만 해도 서울물 먹은 인생 선배가 직접 느꼇다고 하니,,
서울에서 생겨났다가 3~4년 정도 지나면,,
대구에 생겨나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카페와 커피 전문점 창업이 한바탕 난리를 치고
대구까지 내려오게되었죠,,

저도 느낀건데 카페나 커피 전문점이
정말 한 순간에 대나무 자라듯 생겨나더라구요,,

문제는 그렇게 과열양상을 보이며 생겨나던 체인점 형태의
커피 전문점들은 손님들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줄줄이 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그 이유는 제대로 된 커피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도 없었을 뿐더러,,
인스턴트 커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커피 맛을 잘 알지 못하니
문을 닫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거였겠죠,,

그치만 요즘에는 많이 다르죠,,

커피를 즐기는 사람도 많아졌고, 좀 더 제대로 된 커피 맛을
즐기려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다보니 커피 맛이 좋다고
소문이 나면 그 커피 전문점은 손님이 끊임없이 찾아오죠,,


 

창업이란?



무슨 창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커피 전문점은 제대로 된 커피 맛 하나로도
충분히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다른 창업에 비해 소자본으로도 시작이 가능하니
완전 매력 덩어리죠,, 내가 사장이 되어 직접 경영을 하면서,
손님과 대화를 나누고 또한 커피에 관한 공부와 지식을
쌓아 나가면서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커피 메뉴를 만들어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키피 전문점이 될 수 있겠죠,,

만약에 경험이 부족하거나 직접 운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체인점 형태의 커피 전문점을
고려해 보는게 필요하겠죠,,

이제부터는 카페나 커피 전문점 창업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 역활을 할 수 있는 이야길 해볼게요,,



 






우선 창업을 시작하려면,,



첫번째는 건강해야 하겠죠,,
요 몇일동안 건강에 대한 글을 조금 썻는데요,,
건강을 해야 창업을 하고 이어나갈 수가 있겠죠,,

두번째로는 아무래도 커피 전문점을 하는거니
커피를 좋아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하겠죠,,
좋아하지도 않는 커피를 만들고 장사를 하다보면
쉽게 질려버리고 커피 맛도 제대로 살아나지 못할거에요,,

세번째로는 역시 목돈이 필요하단 거겠죠,,
위의 모든 조건이 만족한다고,, 감당도 안돼는 대출을
받아다가 시작하면,, 마음도 조급해지고 제대로 운영을
해나갈 수가 없어요,, 열심히 일하고 재테크를 해서
모은 돈으로 창업자금을 준비해두어야 한답니다






 

나만의 컨셉 정하기!

내가 장사를 하며 어떤 손님층을 대상으로,
어떤 매장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는 건데요,,

커피 전문점도 보면 테이크아웃 전문점도 있고,
테이블을 두고 손님을 받는 곳도 있고, 둘 다 인곳도 있고,
또한 에스프레소만 할지, 핸드 드립만 할지, 둘다 할지등도
정해야 하겠죠,, (에스프레소와 핸드 드립 두가지 모두 하는게 좋답니다,,)

그러면서, 다른 커피 전문점들과는 조금 다르게
개성있고 이색적인 매장을 만들면 훨씬 좋겠죠,,
음악, 책, 사진, 전시, 공연 등등 문화와 함께 하는 공간이 되거나,

케잌, 쿠키, 도넛, 와플, 식사 등을 겸비해 카페와 같은 공간을 만들거나,,
해서 다른 곳과 차이가 있어야 기억에 오래남고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공간이 될 수 있겠죠,,

커피 전문점이라고 해서 무조건 커피를 즐기는 사람만 찾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직접 찾아가서 주위를 둘러보면
커피 말고도 다른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도 있죠,,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커피 말고도 다른 음료를 준비해두는것도
필요한데요,,

홍차, 녹차, 생과일주스와 같은것이 좋겠죠,,
여기에 빵이나 토스트, 와플과 같은 먹을거리를 함께
겸비해두면 자연스럽게 1인당 소비금액이 높아지게 되어
매출도 함께 높아지게되죠,,


 

무슨일이든 계획이 중요!

투자 계획을 세울때 위치 선정을 정말 중요하답니다,,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훨씬 유리하겠죠,,
투자금액, 대출금액 그리고 6개월치 정도의 유지비를 감안해서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답니다,,

창업을 준비하다보면 유지비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약 6개월 정도는 오픈을 하고 자리잡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장사가 잘 안될수도 있고, 홍보의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유지비는 꼭 필요하답니다,,


어떤 손님층을 공략할 것인가!

커피를 즐겨 마시는 층을 공략하는게 중요하겠죠,,
일반적으로 남성보단 여성이 커피를 즐기는데요,,
그 중에서 특히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없는 여성이나,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의 커리어우먼, 생활에 여유가 있는
45세 이후의 기혼여성들이 주요 공략층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관공서, 대학로, 도시 중심가(down town)등에 있는
사람들은 공략하는것도 좋겠죠,,

아니면 커피 전문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커피 전문점들이 모여서
커피 중심지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죠,,




딱맞는 장소 섭외

왠만하면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거리에 오픈을 하는게
좋겠죠,, 장소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이나 인터넷, 신문등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고,

영업을 하는 곳을 인수할 때엔 반드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답니다,
열심히 발품을 팔면 그만큼 더 좋은 장소를 얻을 수가 있겠죠,,


임대차 계약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오픈하기 전에
D-day 60일 전쯤에 계약금을 지불하고(보증금의 10% 이내),
D-day 40일 전쯤에 중도금을 지불(보증금의 40% 정도),
D-day 30일 전쯤에 잔금을 치르기(보증금 50% 진금 지급)과
권리금 및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불

Tip)

계약을 할때엔 반드시 증인으로 제 3자와 함께 가는것이 필요해요,
계약자가 본인인지를 확인하고, 대리인일 경우엔 인감증명과
위임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답니다


 

커피 용품 구입

D-day 50~30일 전으로 해서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얼음 분쇄 믹서기(혼합기), 컵, 재료 등등의 커피 용품을 구입해두어야 해요,
계약금의 10%를 지불한 뒤 D-day 3일 전에 입고하도록 해주고
그때 잔금을 치뤄주면 되겠죠,,


개성이 넘치는 인테리어

주방, 음악, 조명, 환기, 간판, 로고, 메뉴판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D-day  35일 전쯤 해서 인테리어 업자와 계약을 하고
(견적서와 투시도는 반드시 받도록!)
D-day 15일 전쯤에 인테리어 업체에 중도금 40%를 지불해요
그리고 D-day에 잔금 40%를 지불하되, 하자보증금조로
조금 남겨두는 센스는 잊지 말아야해요,,

인테리어 업체와 일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마찰이 일어날 수 있기에,
사전에 일일이 체크해두어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게
필요하답니다

장사를 시작하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공간인데,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야 행복하고 그때매 더욱 중요하겠죠

인테리어가 마무리 된 후에는 환기 시스템이나 배수관, 전기 등은
고치기 어려워 지니 미리 확인하도록 해야해요,, 또한 공사 기간을
지키도록 반드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답니다


오픈 준비에 관한 계획

D-day 60일 전부터 D-day 까지의 계획을 한 번 세워보는게 좋아요,,
장사를 어떻게 할 지에 관한 계획도 중요하지만,,
오픈 전까지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계획도 세워두면
빠지는 일이 없이 순차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재료 및 기타 물건 구입

커피 용품 말고도 매장에서 필요한 재료와 물건을 구입해야겠죠,,
매장의 분위기 맞는 음악을 틀기 위해 필요한 장비가 필요할 것이고
우산꽂이와 같은 기타 부자재 그리고 설탕과 같은 기타 재료들이 있죠

창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창업을 시작한 여러 매장을
둘러보는게 좋아요,,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나
인테리어 등을 둘러보며 필요하다면 지적 물어봐서 정보를 얻어내면
창업을 이뤄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메뉴 정하기와 판매가 결정

커피 전문점의 경우는 아무래도 좋은 재료를 이용해서 제값을 받는게
현명한 방법이에요,, 다른 카페나 커피 전문점과 가격경쟁을 하기보단
맛에서 경쟁하는게 더 중요하죠,,

샷 추가나 캬라멜과 같이 재료가 더 들어가거나 일손이 더 필요한 메뉴는
그만큼 값을 더 받아야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아요,,

또한, 굳이 대표적인 커피 메뉴를 정해서 값을 싸게 받을 필요는 없답니다
가끔 하우스 블렌드 커피를 가장 싸게 받곤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는 거죠


교육 훈련과 종업원 채용

카페나 커피 전문점 창업에 있어 모든 메뉴는 사장이 직접
만들줄 알아야 한답니다.

처음부터 스스로 해내지 못할 경우 나중에는 더 힘들어 지는데요,,
소자본 창업이니 만큼 종업원을 굳이 월급제로 채용할 필요도 없는데요,,

시간 활용을 위해 종업원이 필요할 경우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채용하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일을 함께 해보면서
성실하고 열정이 느껴진다면 그때가서 정식직원으로 채용해도 늦지 않아요,,


D-day! 오픈,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카페나 커피 전문점의 경우 '휴게음식점'으로 영업을 하게 되는데요,
사업자등록은 오픈을 하기 5일 전까진 해야되고,
영업신고증을 가지고 관할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받으면 된답니다

사업자등록증이 발급되면 카드 결제기를 설치해야 하고,
미리 식품위생교육을 받고, 일하는 모든 사람은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후 건강진단수첩을 받도록 해야 한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

카페나 커피 전문점을 창업하게 되면,
하루의 생활중 대부분을 서서 보내야 하는데요,
때문에 체력관리는 매우 중요하죠, 미리 건강을 신경쓰고
체력을 길러두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장사를 하면서 요일과 계절별 시간대별 등으로 나눠서
손님 수를 살펴보고 유지비의 기간인 6개월 정도는
휴일 없이 일해보는게 필요하답니다

장사를 오랫동안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매장이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바뀌면,
시간을 내서 체력관리와 취미활동을 해주며 정신과 몸을
항상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어야 한답니다

건강한 신체는 맑은 정신을 유지하게 도와주고,
손님에게 더 친절하고 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죠,,

카페와 커피 전문점과 같은 창업에 있어서
성공의 열쇠는 항상 공부하고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데 있답니다!



 


 

 아름몰닷컴:armall.net

혹시나 하고 도움이 될까하여,,
창업 체인점 사업을 하고 있는 사이트를
링크 걸어둘게요,,

체인점 창업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와 같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 도움이 될거에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분이나,
이제막 창업을 하신분에게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듯 저도 카페와
커피 전문점 창업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열심히 준비하여 언젠가는
저만의 매장을 오픈할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오픈을 하게되어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초대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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